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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딱 기다려!" 이강인 자신감 100% 미쳤다...2경기 만에 교체 출전→UCL 16강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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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이강인이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포부도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릴에 4-1 대승을 가져갔다. 이로써 PSG는 리그 24경기 무패를 달렸고,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승점 차를 16점으로 벌렸다.

이강인이 2경기 만에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직전 이강인은 4부 리그 팀 소속 스타드 브리오신과의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훈련 사진에서도 그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 PSG가 밝힌 메디컬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강인과 비티냐는 오늘 체육관에서 개인 회복 운동을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한 경기 만에 돌아왔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출발했다. PSG가 전반에만 4골을 폭발시켰다. 전반 6분 뎀벨레가 우측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다. 흘러나온 공을 바르콜라가 재차 마무리했고 골문 구석을 갈랐다. PSG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22분 파비앙의 패스를 받은 두에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마르퀴뇨스 머리 맞고 골망 안으로 들어갔다.






PSG의 득점이 계속됐다. 전반 28분 측면에서 하무스와 네베스를 차례로 거친 볼을 뎀벨레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PSG가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전반 37분 우측에서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것을 뎀벨레가 내줬고 두에가 감아 올린 것이 그대로 골망을 뚫었다. PSG는 한 골을 헌납했지만 결국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15분 가량 소화한 이강인은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으로 6.3점을 받았다. 패스 5회 모두 성공, 롱 패스 1회 성공, 볼 경합 1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부상 여파로 한 경기 결장했지만 다행히 2경기 만에 돌아오면서 걱정을 잠재웠다.

이제 PSG는 다음 상대로 리버풀을 만난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이했지만 이강인은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그는 현지 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강인은 'DANZ'를 통해 “우리는 승점 3점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항상 개선되기 위해 노력한다. 리버풀을 상대로 최상의 방법으로 준비하고 싶었고, 그렇게 했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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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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