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1 페이지
  • 손흥민 결국 마음의 문 열었다 "무리뉴 감독과 만나 이적 논의"... 토트넘 떠나 페네르바체 간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44 조회 1

    축구전문 트라이벌 풋볼은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보도를 빌려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체(튀르키예) 감독과 손흥민이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면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페네르바체 이적을 설득했다"고 전했다.대화에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 양 측이 정확히 합의를 본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은 이번 만남을 통해 페네르바체 이적에 대해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전 스승이다. 앞서 무리뉴감독은 2019년 …

  • “호주 출신은 아니다” 한화 1위 승부수, 플로리얼 대체 선수 힌트 줬다 “곧 영입한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41 조회 1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선수를 곧 영입할 예정이다. 한화 고위 관계자는 15일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선수를 곧 영입할 것이다. 호주 출신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쪽으로 볼 수 있는데, 완전 미국은 아니다”라고 귀뜸했다.LG 트윈스가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던 코엔 윈처럼, 투수라면 아시아 쿼터제를 대비하면서 리스트업을 한 호주 선수로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외야 수…

  • 대박! “손흥민, 연봉 190억 보장 + 이적료 470억…무리뉴와 재회한다” 페네르바체 이적설 재점화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30 조회 1

    손흥민(토트넘)의 튀르키예행이 다시 떠올랐다.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5일(한국 시간)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토트넘과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올여름 엄청난 제안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1,200만 유로(한화 약 189억 원)를 약속했다. 이는 어떤 선수라도 혹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러다 남겠는데?' 이강인 미쳤다! '韓 최초 클럽 월드컵 골' 새 역사…ATM전 득점포 가동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4 조회 1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시스템 개편 후 새롭게 치러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득점포를 가동했다.PSG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 로즈 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5 클럽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세니 마율루, 이강인의 득점을 묶어 4-0 완승을 거뒀다.이날 이강인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 [CWC 리뷰] '교체 투입' 이강인, 드디어 골 넣었다! PK 쐐기골..PSG, 랑글레 퇴장 당한 아틀레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04 조회 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트레블 팀' 위엄은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오랜만에 골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로즈 볼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PSG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 흐비차 …

  • 그라운드 배수도 최강한화…1시간 폭우 쏟아졌는데 27분 만에 정비 완료, 세상에 이런 일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51 조회 1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최신식 구장은 역시 달랐다. 아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역시 달랐다. 공사 과정에서부터 신경썼다는 압도적 배수 시설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한화 이글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0-5 대승을 거두고 단독으로는 35일, 공동으로는 33일 만에 1위를 되찾았다. 이 과정에서 5회말 1사 후 경기가 104분이나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 추락하는 이정후, 2022년 최지만의 그림자가 보인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45 조회 1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의 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4월 한 달간 3할 중반을 유지하며 고공행진하던 그의 타율은 16일(한국시간) 경기 전 기준 0.266까지 추락했다. 지금의 추세라면 2할 6푼대 유지도 장담할 수 없다.이정후는 이날 기준 올 시즌 벌써 263타수를 소화했다. 안타 1개당 타율이 단 1리 밖에 오르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올 시즌 타율 3할 고지에 다시 복귀하는…

  • 말도 안 돼! "신태용 감독, 中 대표팀 전격 부임" 베트남 매체 충격 보도…"계약서 서명만 남은 상황"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44 조회 1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신태용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충격적 주장이 제기됐다.베트남 매체 '바오 단 트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CFA)가 브란코 이반코비치 전 감독의 후임으로 신태용 감독의 선임을 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과거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를 이끈 바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중국의 신태용 감독 선임은 계약서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신태용…

  • "말이 안 나옵니다" 한국 최고도 할 말을 잃을 줄이야, 괴력의 오타니 亞 최초 250홈런→A로드 기록 경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29 조회 1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통산 250홈런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 944경기 만에 통산 250홈런-150도루 기록까지 세웠다. 종전 기록 보유자 알렉스 로드리게스(977경기)보다 33경기 더 빨랐다. 오타니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회말 첫 타석 솔로…

  • 작심 발언→"어떤 경우에도 한국인은 안돼"...中 기자 "이기주의 강하고 실력도 좋지 않아" 이반코비치, 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25 조회 1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근거를 찾아보기 어려운 황당한 이야기다.중국 '넷이즈'는 15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경질되는 것이 확정됐다. 이후 차기 사령탑 선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중국 축구 전문 기자 송청량(宋承良)의 발언을 인용해 최근 불거진 한국인 감독이 중국 대표팀을 이끌 수 있다는 주장에 우려를 표했다.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 ‘박지성 이어 두 번째 맨유 한국선수 탄생한다!’ 김민재, 맨유에 전격 입단제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03 조회 1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9, 뮌헨)가 레전드 박지성(43)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빨간 유니폼을 입을까. 김민재의 맨유행이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11일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제안했다. 한국수비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꿈꾼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수비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수비수에서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 예정이다. 루크 쇼와 마티아스 더…

  • 최혜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단독 2위…우승은 시간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38 조회 1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최혜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16언더파 272타의 카를…

  • 롯데와 트레이드 또 대박 예감…결승 투런포-안타-안타→이적 후 타율 .343, 이래서 1차지명 좌완 내줬구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31 조회 2

    [OSEN=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트레이드가 또 대박을 치는 것일까. 5월까지 롯데 2군을 전전했던 백업 선수가 KT 위즈 이적 후 타율 3할대 맹타를 휘두르는 4번타자로 변신했다. KT 이적생 이정훈(31)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맹활약하며 팀의 16-4 대승을 이끌었다. …

  • 술 취해 숙소 아닌 곳에서 여성과 '늦잠' 日야구선수, 3군 강등 끝에 현금 트레이드... '세이부→주니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31 조회 1

    세이부 구단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토 류세이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와 데일리스포츠 등에 따르면 주니치 구단은 사토 류세이를 영입하며 현금을 반대급부로 지불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사토 류세이는 지난 3월 NPB 시범경기 도중 늦잠으로 인해 3군으로 내려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더욱 충격적이었다. 아사히 신문 계열 주간지 아에라 닷은 지난 3월 15일 "사토 류세이가 술에 취해 호텔에…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