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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내야수 박승욱, 최항, 외야수 이인한, 황성빈이 말소되고, 대신 내야수 김민성과 이호준, 포수 손성빈, 외야수 조세진이 콜업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김민성의 콜업이다. 지난해 1월 FA(프리에이전트)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14년 만에 친정팀 롯데에 돌아온 그는 2024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