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복귀 미쳤다! 유력 기자가 직접 보도 “바르셀로나 복귀는 네이마르의 꿈.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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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공격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그는 “물론이다. 여러 명의 선수가 거론되고 있지만 한 명을 꼽자면 바로 네이마르다”라며 “그가 알 힐랄을 떠나 산투스로 돌아간 것은 단기 계약이었고,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6월 30일에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그의 신체적, 기술적인 능력들의 수준이다. 현재 여러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 가장 주목할 것은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네이마르의 꿈은 바르셀로나 복귀이며 현재 구단과 그의 측근들 간의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과거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을 구축하며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 통산 186경기 105골 76도움을 기록하며 메시의 뒤를 이을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전격 이적한다. 이적 당시 여러 잡음이 일면서 논란이 컸었고 그로 인해 바르셀로나와 부정적으로 작별하게 됐다. 이후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나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간을 결장했고, 최근 자신의 고향 브라질의 친정팀 산투스로 향했다.
산투스와의 계약은 6월 30일까지의 단기 계약으로 네이마르는 다가오는 여름, FA 상태가 된다. 그런 가운데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들려오고 있고, 현재로선 양측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온스테인 기자는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네이마르의 피니 자하비 에이전트는 매우 가까운 사이다. 또한 자하비는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라며 “네이마르의 가장 큰 동기부여는 2026 월드컵이 될 것이다. 더불어 새롭게 단장한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화 같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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