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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특급 반전! 토트넘에 한 방 먹이나..."SON, 재계약에 회의적이다"→동시에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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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특급 반전! 토트넘에 한 방 먹이나...






손흥민 초특급 반전! 토트넘에 한 방 먹이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제는 손흥민이 먼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협상이 난항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다. 그동안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서 흘렀던 기류와 전혀 다른 상황이다.

작년 여름부터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상황은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기 때문이었다. 무려 10년 가까이 토트넘에 헌신한 손흥민은 애초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축구 팬들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붙잡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은 팀을 대표하는 스타이자 에이스이기 때문이다. 2015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첫 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2018-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토트넘을 올려두기도 했다. 이어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며 가치를 높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이 됐다. 이에 손흥민은 탁월한 리더십과 함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5위에 올려놓았다.

이처럼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스타 선수로 꼽힌다. 마케팅 효과도 대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통해 거액의 마케팅 수익을 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 초특급 반전! 토트넘에 한 방 먹이나...




이에 따라 토트넘은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붙잡을 것이 예상됐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토트넘은 1992년생의 손흥민이 경기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만약 재계약을 맺었는데 그의 경기력이 떨어진다면 큰 낭패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결국 레전드 대우가 아닌, 수익적인 부분을 중시한 것이다. 장기 재계약을 통한 위험 부담을 줄이길 원했다.

하지만 손흥민을 공짜로 놓아줄 생각은 없었다. 손흥민의 계약이 만료된다면, 토트넘은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없었고, 결국 지난 1월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이 계약 연장 조항은 손흥민의 계약서 내에 삽입된 것이었고, 토트넘은 해당 조항 발동에 대한 통보를 손흥민 측에 하기만 하면 됐다. 이제 손흥민은 내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동행할 예정이다.

토트넘의 1년 계약 연장은 자연스레 손흥민의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토트넘은 손흥민의 헌신을 무시한 채 그를 이용해 수익을 챙길 생각만 한다. 하지만 토트넘이 먼저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는데, 손흥민이 이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손흥민은 오랫동안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기에 이 같은 소식은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 충분했다.

그렇다면 그의 차기 행선지는 어느 팀이 될까. 일단 손흥민을 둘러싼 이적설은 꾸준히 나오는 중이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두 클럽이 최대 5,000만 유로(약 750억 원)의 제안을 준비하며 토트넘을 고민하게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1992년생의 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 잔류한다면 그는 벤치를 지켜야 할 수도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올여름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팀은 5,000만 유로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맨유 이적설도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맨유는 이번 시즌 공격에서 이빨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골을 넣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그들에게 완벽한 영입이 될 것이며, 단기적으로 맨유의 공격진을 변화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흥민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경쟁을 이어가고 싶어할 것이다. 맨유는 손흥민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과거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도 날아들었다.



손흥민 초특급 반전! 토트넘에 한 방 먹이나...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 “손흥민이 차기 행선지로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하나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을 대체할 완벽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시즌 공격 강화를 원하며, 손흥민의 프로필은 팀의 경기 철학과 들어맞는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불가피하다. 최전방의 케인은 건재하지만 르로이 자네와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등 측면 공격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보도한 ‘피차헤스’는 공신력이 불분명한 매체다. 따라서 손흥민의 이적 상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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