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차세대 센터백, 또또또또또 벤치...임대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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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지수의 결장이 또 한없이 길어지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2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브렌트포드는 11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차세대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김지수는 리그 일정 중 제일 빡빡한 박싱데이 기간에는 기회를 받았다. 브렌트포드의 2024년 마지막 리그 경기였던 브라이턴전에서 김지수는 후반 33분 교체로 경기장을 밟았다.
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지수는 다음 경기였던 아스널전에서도 후반 30분 교체로 출전해 2경기 연속 출전했다. 2경기 연속 출전한 후, 사우샘프턴전을 건너뛴 김지수는 2부 리그 구단인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FA컵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면서 더욱 기대치를 높였다.
앞으로도 김지수가 꾸준히 기회를 받지 않을까 싶었지만 5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김지수는 선발로 단 1경기, 교체로만 3경기를 소화했다. 출전시간은 150분도 되지 않는다. 아직 어린 유망주라고 해도, 출전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제 이적시장이 없어 더 이상 방법이 없지만 다가오는 시즌에도 1군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다면 임대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합류했던 양민혁이 1군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하자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난 것처럼 김지수도 1군 경험을 쌓기 위한 과정을 밟는 것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만 해도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1군 경험을 쌓는 데에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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