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좋아해요' 고백, 토트넘 RB 옛 여친…팬들에겐 여전히 인기 폭발 "우아하고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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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좋아했던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름다운 외모와 드레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간) "한때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과 사귀었던 마르타 디아스가 최근 검은색 드레스로 '아름다움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아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팬들을 댓글을 통해 "정말 우아하다", "너무 예쁘다",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고 훌륭하다", "항상 아름답기 그지없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여성의 모습으로 드러났다"라고 칭찬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333만명이 넘는 스페인 인플루언서 디아스는 과거 스페인 풀백 레길론과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출신 레길론은 선수 경력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팀에서 200경기 이상 출전한 수준급 레프트백이다. 그는 한 때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레알의 왼쪽 측면을 책임질 유망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레알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레길론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가 됐는데, 손흥민이 경기 중 골을 터트려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할 때 옆에서 따라 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레길론은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가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크리스마스 행사 도중 팬들의 질문에 "내 여자친구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레길론은 2019년부터 디아스와 연인 관계가 됐는데, 당시 두 사람의 연애 소식은 스페인 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에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적도 있던 레길론(194만명)보다 더 많은 팔로워를 보유 중인 그녀는 연애 기간 중 레길론과 함께 자주 행사에 동석했는데, 이때 남자친구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레길론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22년 여름 스페인 라리가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했을 때도 디아스는 레길론의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동행했다.
두 사람은 약 4년 간 교제한 뒤 지난 2023년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디아스는 레길론과 헤어진 후 "난 레길론에게 많은 걸 말하고 싶다. 그에게 고맙다"라며 "레길론은 내게 많은 도움을 줬고, 내게 매우 중요한 기둥이었다"라며 밝혔다.
사진=마르타 디아스, 레길론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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