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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750억!' 손흥민, 드디어 '굿바이, 토트넘?'..."손흥민이 재계약 원하지 않아"→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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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750억!' 손흥민, 드디어 '굿바이, 토트넘?'...






'몸값 750억!' 손흥민, 드디어 '굿바이, 토트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결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스타인 손흥민의 스타일은 바이에른 뮌헨의 철학과 완벽히 들어맞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에게 생애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하기 전 함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독일 무대 적응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끝날 기미가 보이자, 이처럼 새로운 이적설이 날아든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애초 올여름에 끝날 예정이었다. 이에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토트넘 측에서 그저 손흥민에게 통보만 하면 되는 형식의 계약 조항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에 1시즌을 더 머물며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이적 가능성은 존재한다. 토트넘은 이번 1년 계약 연장으로 손흥민의 이적료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재계약은 크게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1년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면,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료 없이 토트넘과 결별했을 것이다. 여기서 토트넘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해 손흥민의 이적료를 벌어들일 시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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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손흥민은 여전히 인기가 많은 스타였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이 엘리트 레벨의 축구 선수로서 한계를 맞이했다고 우려 중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의 두 클럽이 손흥민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750억 원)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1992년생의 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점점 경기력이 떨어지는 중이다. 이에 토트넘은 그가 예전만큼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덕분에 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에 잔류한다면 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을 원하는 구체적인 팀도 등장했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팀 모두 5,000만 유로를 제안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매체는 손흥민의 대체 자원도 공개했다. 팀 토크는 “토트넘은 일단 손흥민을 잔류시키는 쪽으로 생각 중이다. 하지만 남은 시즌 동안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그를 판매할 수도 있다. 손흥민이 떠날 경우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리치 에제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손흥민과 토트넘의 결별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그러던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까지 등장했다.

피차헤스는 지난 23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몇 달을 보낼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맨유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경험을 갖춘 선수를 통해 공격 강화를 원하는 중이다. 맨유는 손흥민이 공격에서 골과 리더십, 다재다능함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라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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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손흥민의 맨유,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연이어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공신력이 불분명해 현실적으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빅클럽들과 연결되는 점은 분명 고무적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하자, 현지 매체들과 팬들은 그에게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23일에 있었던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자연스레 손흥민을 향한 비판은 사라졌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에이스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러한 활약에 토트넘도 마음이 돌아선 것일까. 영국의 ‘더 타임스’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그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하고 이곳에서 은퇴하기를 희망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원한다”라며 “하지만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태까지 토트넘과 손흥민이 보여줬던 분위기와 다르다. 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리려 한 것처럼 보였다. 자연스레 토트넘은 손흥민의 10년 헌신을 무시한 배신자 클럽이 됐다. 하지만 돌연 토트넘이 손흥민과 종신 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별에 무게가 쏠리는 것이 사실이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손흥민은 장기 계약을 원했지만, 만족하지 못할 1년 계약 연장을 받아들였다. 손흥민의 장기적인 거취는 불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의 계약은 단지 1년 연장된 것에 불과하다. 그는 내년 이맘때쯤 클럽을 떠나는 자유 이적에 동의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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