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 거절→동행 끝나나?…"SON이 동의하지 않고 있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재계약 제안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구단에서 은퇴하는 걸 원한다. 하지만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다만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돌연 계약 연장으로 계획을 틀었다.
손흥민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이사회와 관계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지 않다. 토트넘이 제안한 계약 연장에 불만을 품고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는 "손흥민의 불만은 현재와 같은 조건으로 계약을 갱신하려는 구단의 계획에서 비롯됐다. 그는 사진의 뛰어난 활약을 고려할 때 (계약 연장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계약 기간과 연봉 측면에서 더 나은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TBR 풋볼'은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 캠프 측에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 캠프는 극적으로 결정을 바꾼 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택한 이유는 비용 때문이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 수뇌부들은 급여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손흥민 계약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매체는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지출할 수 있었다. 도미닉 솔란케는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됐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출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다"라고 전했다.
계약 연장 이후에도 손흥민의 입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등장했다. 'TBR 풋볼'은 "토트넘 수뇌부는 지난해 손흥민의 선수 생명에 대한 우려로 협상을 중단했다. 그 우려가 옳았다고 믿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런데 최근 예상치 못한 소식이 떠올랐다. 타임스는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7월이 되면 손흥민의 계약은 1년이 남는다. 손흥민의 팀의 중심이고 어린 선수들을 위해 할 역할이 많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