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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발롱도르 받겠다...'6경기 7골 3도움' 미친 퍼포먼스 살라, 압도적 평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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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발롱도르 받겠다...'6경기 7골 3도움' 미친 퍼포먼스 살라, 압도적 평점 1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력이 무섭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지난 6경기 평점 순위를 게시했다. 총 10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는데 1위는 살라였다. 살라의 밑으로 제드 스펜스(토트넘 훗스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크리스 우드(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있었다.

살라가 10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평점 8점대였다. 살라는 8.05점으로 스펜스(7.71점), 홀란(7.70점), 우드(7.59점) 등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지난 6경기 동안 살라의 퍼포먼스를 보면 당연한 결과다. 살라는 지난 6경기에서 매 경기 골을 넣었다. 지난달 말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골을 터뜨렸고 이번달 2일 본머스 원정에서는 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3일 에버턴 원정에서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도 골을 작렬했다.



이러다 발롱도르 받겠다...'6경기 7골 3도움' 미친 퍼포먼스 살라, 압도적 평점 1위




살라의 활약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도 1골 1도움으로 리버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고 맨체스터 시티전도 마찬가지였다. 리버풀이 맨시티를 2-0으로 격파했는데 살라는 또다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6경기 도합 7골 3도움의 미친 퍼포먼스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살라다. 25골 16도움으로 득점, 도움 랭킹 나란히 1위이며 공격포인트도(41개) 당연히 1위다. 2위 알렉산더 이삭(24개)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살라의 활약 덕에 리버풀도 우승이 눈앞이다. 현재 19승 7무 1패, 승점 64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데 2위 아스널과 승점 차이가 9점이다. 물론 리버풀이 한 경기 더 치르긴 했으나 우승의 유일한 적수인 아스널이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하면서 분위기가 리버풀 쪽으로 완전히 넘어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은 극강의 모습을 보여 7승 1패로 리그 페이즈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만난다.

리버풀의 에이스인 살라가 지금과 같은 폼을 시즌 끝날 때까지 유지하고 리버풀이 우승을 거둔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도 있다는 팬들의 예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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