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준호 또 터졌다’ 환상 슈팅으로 시즌 2호골…스토크, 미들스브러에 1-1 무승부로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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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스토크 시티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1라운드에서 미들스브러에 1-1 무승부를 기록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배준호가 선발 출격했다. 스토크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우, 배준호, 모란, 마누프, 세코, 베이커, 스티븐스, 로즈, 필립스, 윌모트, 요한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미들스브러 또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콘웨이, 아자즈, 휘태커, 포르스, 해크니, 모리스, 보르지스, 에드먼드슨, 프라이, 데이크스테일, 트래버스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스토크는 미들스브러의 강력한 공세에 애를 먹었다. 결국 이른 시간 실점을 내줬다. 전반 19분 휘태커의 패스를 받은 포르스가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스토크가 0-1로 끌려갔다. 스토크도 반격했다. 전반 29분 로우의 패스를 이어 받은 베이커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후 스토크는 계속해서 미들스브러에 밀렸는데, 배준호의 한 방이 터지며 흐름이 바뀌었다. 전반 44분 우측 박스 안으로 모란이 빠져 들어갔다. 이후 반대편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배준호를 향해 컷백 크로스를 내줬고, 배준호가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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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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