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행, 현실적으로 어렵다..."32세 SON, 구단 철학에 안 맞아!"→결국 선택지는 사우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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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다.
영국 '3애디드미닛'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득점이 턱없이 부족하고, 손흥민은 단 6골에도 불구하고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의 골을 합친 두 배를 기록했기 때문에 맨유의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32세 손흥민은 선수 생활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현재 최고의 시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 구단주 짐 래드클리프는 과거 맨유가 젊은 인재들을 타겟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현 단계에서는 손흥민이 구단 철학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손흥민의 맨유 이적설이 화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2일 "프리미어리그 스타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 훗스퍼와 계약이 되어 있다.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 맨유 레이더망 안에 포함됐다. 맨유는 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공격 라인에서 골, 리더십, 다재다능함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속도, 마무리, 팀원들과 관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손흥민 이적은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맨유는 손흥민이 프로젝트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는 상당한 제안을 할 의사가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에게 호사스러운 보강이 될 것이다. 아모림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공격 보강을 원한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핵심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많은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토트넘은 최근 컵 대회 2경기에서 경쟁력을 보여줘야 했지만 반대 모습을 보여줬다. 욕심도, 경쟁심도, 리더십도 없었다. 리더십 부족은 감독과 선수 탓이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손흥민은 더 이상 팀에 적합한 주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장 박탈론, 태업 의혹, 매각설까지 도 넘은 비난에 시달리는 손흥민이다. 이에 맨유 이적설은 누구보다 반가울 수밖에 없다. 아직 커리어 내내 우승 트로피가 없는 손흥민이다. 맨유의 상황도 좋지 않지만, 구단 규모나 철학을 봤을 때 분명 더 나은 선택지인 맨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적이 쉽지 않다. 손흥민의 나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의견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2세 손흥민의 전성기가 뚜렷이 지나간 것으로 보아 맨유의 관심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의심할 바 없이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많고 여전히 맨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현재 선수단에서 해결해야 할 다른 문제가 많으며 그 문제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손흥민에게 남은 선택지는 사우디아라비아뿐이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21일 "여름 이적시장 동안 두 클럽이 손흥민에게 제안을 할 것이다. 손흥민의 부진한 경기력은 올 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였다. 이전과 같은 위협감이 없다는 건 걱정거리다. 많은 이들이 손흥민의 미래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이후 떠날 거란 추측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인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손흥민을 원한다. 4,130만 파운드를 낼 의향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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