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비! "손흥민 재계약하지 않길 잘했어"...결국 쏟아지는 이적설, 사우디+맨유 관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손흥민 매각설이 대두되면서 그의 행선지로 여러 곳이 거론되고 있다. 먼저 영국 '기브미 스포츠'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고 신중하게 팀 개편을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탈을 숙고하고 있다. 수년 동안 토트넘의 상징이자 충성스러운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서 "손흥민은 최근 계약을 1년 연장했지만 토트넘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공격진 내에서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 히샬리송의 미래도 불확실하고 티모 베르너도 떠날 수 있으며 마티스 텔 완전 영입 옵션 발동 여부 결정도 내려져야 한다. 히샬리송, 베르너, 손흥민이 떠난다면 주급만 44만 5천 파운드(8억) 등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팀도 나왔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20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소속팀에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 모두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으며 손흥민 영입을 위해 최대 5,000만 유로(750억)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항상 그랬듯 SPL 팀들이 또 거론됐고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추가됐다. 영국 '팀토크'는 22일 "맨유는 검증된 골잡이를 찾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을 영입하려 한다.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을 1년 연장했으나 맨유는 박지성의 뒤를 따를 수 있는 손흥민의 영입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올해 1월 초 손흥민 계약을 1년 연장하면서 이번 시즌이 끝나고 손흥민을 매각할 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이미 구단 내부에서는 손흥민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 옳은 결정이라는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TBR 풋볼'은 19일 "토트넘 보드진은 손흥민의 현재 폼이 재계약 협상 철회를 정당화한다고 판단했다. 당초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는데 중도에 취소했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선택했다. 우리는 손흥민 측이 토트넘과 새로운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매체는 이어서 "토트넘 보드진이 작년에 손흥민과의 협상을 중단한 이유는 손흥민의 장기적 활약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토트넘 보드진은 자신들이 옳았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