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없지만 벤치행...토트넘, 입스위치 1승 제물→이번엔 승리 목표! 3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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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강등권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으나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에 위치한 포트먼 로드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만난다. 토트넘은 2연승을 통해 12위에 올라있다.
브렌트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잡은 토트넘은 입스위치를 잡고 3연승을 노린다. 입스위치는 지난 경기에서 토트넘을 1승 제물로 삼았다. 입스위치는 1961-62시즌에 1부리그 우승을 했던 팀이며 1980-81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전신인 UEFA컵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동안 하부리그에 머물렀다.
지난 2001-02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사라진 팀이었다. 연이은 승격 실패로 인해 추락이 반복됐고 3부리그 강등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지난 2018-19시즌 결국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로 강등을 당하면서 1956-57시즌 이후 62년 만에 리그1 경기를 치르게 됐다.
키어런 맥케나 감독 지휘 아래 다른 팀이 됐다. 2022-23시즌 최종 2위를 해 챔피언십에 올라왔다. 승격팀 자격이던 입스위치는 돌풍을 일으키며 상위권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을 당한 리즈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을 제치고 레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했다. 우승엔 실패했어도 2위를 확정하면서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후 내내 부진하며 무승을 기록하던 입스위치는 토트넘을 잡고 첫 승을 거뒀다. 이후에도 반전을 보이지 못하고 강등권에 위치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딛고 승리를 하며 3연승을 기록할 생각이다.
손흥민은 벤치가 유력하다. 손흥민은 토트넘 내 부상자가 속출해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계속 선발로 나왔다. 좌측 윙어, 중앙을 오간 손흥민은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등이 돌아온 가운데 입스위치전에서 벤치에 앉을 예정이다. 지난 맨유전에서 부상이 확인됐으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부상 우려가 있었던 3명은 뛰는데 문제가 없다. 새로운 부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입스위치 원정에서 동행할 거라고 알렸다.
영국 '풋볼 런던'은 "입스위치전에서 토트넘은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부상자가 많아 3일 간격으로 치른 경기에서 같은 라인업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아니다. 입스위위치전에선 티모 베르너가 돌아올 수 있다. 존슨, 오도베르에 이어 베르너까지 활용 가능하면 손흥민을 벤치로 내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손흥민은 부상 결장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계속 선발로 나왔다"고 하며 손흥민 로테이션을 점쳤다.
손흥민이 빠진 후 나오는 부상 복귀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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