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손흥민 우승 시나리오 나왔다!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토트넘VS알크마르 성사→UEL 16강 대진 완성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우승 시나리오 나왔다!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토트넘VS알크마르 성사→UEL 16강 대진 완성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의 올 시즌 마지막 우승 가능성이 남은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유럽대항전은 이번 시즌부터 진행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가 모두 해당한다. 먼저 기존 32개팀에서 36개팀으로 본선 참가 팀이 늘어났다. 플레이오프를 거친 팀들이 최종 합류했다.

조별리그 형식이 아닌 '리그 페이즈'라는 형태로 진행됐다. 1포트에서 4포트까지 각각 9개의 팀들이 속하는데 각 포트별로 두 팀을 만나고, 4번의 홈 경기와 4번의 원정 경기로 총 8경기를 치렀다. 성적을 내서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오른 팀들이 16강에 자동 진출했다. 9위부터 24위까지 16개 팀은 재차 플레이오프를 거쳐 8팀이 16강으로 가고, 나머지 25위부터 36위는 탈락이다.



손흥민 우승 시나리오 나왔다!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토트넘VS알크마르 성사→UEL 16강 대진 완성




플레이오프 일정까지 마무리되면서 16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틱 빌바오, 레알 소시에다드(이상 스페인), 라치오, AS로마(이상 이탈리아), 올림피크 리옹(이상 프랑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상 독일), 아약스, AZ 알크마르(이상 네덜란드), 올림피아코스(이상 그리스), 레인저스(이상 스코틀랜드), 빅토리아 플젠(이상 체코), 보되/글림트(이상 노르웨이), FCSB(이상 루마니아), 페네르바체(이상 튀르키예)가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4위에 오르면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알크마르와 16강 4경기에서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 이미 두 팀은 리그 페이즈 단계에서 한 번 만났던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이 히샬리송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토트넘이 2-3으로 무너졌던 갈라타사라이를 제압한 알크마르와 맞붙으면서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고된다.

그래도 토트넘의 대진표가 비교적 수월하다. 이번 시즌부터 유럽대항전은 16강 상대가 정해짐에 따라 8강과 준결승 상대도 모두 결정되는 방식인데, 토트넘이 8강에 오른다면 아약스 또는 프랑크푸르트 중 승자와 만나게 된다. 준결승에도 진출하면 빅토리아 플젠, 라치오, 보되/글림트, 올림피아코스 중 한 팀과 붙는다. 토트넘이 FA컵, EFL컵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유로파리그가 사실상 손흥민이 이번 시즌 차지할 수 있는 마지막 우승컵인데 가능성이 올라갔다.



손흥민 우승 시나리오 나왔다!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토트넘VS알크마르 성사→UEL 16강 대진 완성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맨유도 16강에 다이렉트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쿠보 다케후사의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한다. 8강에서는 리옹 또는 FCSB 중 한 팀을 만나고, 준결승에서는 페네르바체, 레인저스, 로마, 빌바오 중 한 팀이 된다.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맞붙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토트넘은 41년 만의 역사에 도전한다. 오랜 무관에 시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유럽 대항전 우승컵이 절실하고 커리어에 우승컵이 없는 손흥민 또한 마찬가지다. 가장 최근까지 성과를 냈던 대회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이다. 토트넘이 리그 12위에 그치면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고, 손흥민의 미래도 토트넘에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이번 시즌에 반드시 우승컵을 들 필요가 있다.



손흥민 우승 시나리오 나왔다!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토트넘VS알크마르 성사→UEL 16강 대진 완성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