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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언니 웃으며 보내줘야지'…'국가대표 절친' 양효진의 유쾌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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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언니 웃으며 보내줘야지'…'국가대표 절친' 양효진의 유쾌한 마지막 인사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의 두 번째 은퇴 투어. 절친 양효진은 웃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2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은퇴를 앞둔 김연경의 11득점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3-0(25-18, 25-15, 25-17)으로 꺾고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김연경은 지난 13일 홈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를 마친 뒤, "올 시즌까지만 뛰고 은퇴하겠다"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2023-2024 시즌 종료 후 팬들을 생각하며 현역 연장을 선택했던 김연경은 올 시즌 팀 성적과 상관없이 은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흥국생명의 다음 경기 상대였던 IBK기업은행은 이 소식을 접하고 김연경을 위해 자체적으로 미니 은퇴식을 열어줬다. IBK기업은행 선수들은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 행사가 은퇴 투어의 시작이 됐다.

현대건설 선수단도 김연경 은퇴 투어를 진행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단 전원이 코트에 도열해 입장하는 김연경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쑥스러운 표정으로 코트에 입장하는 김연경을 보고, 양효진은 크게 웃으며 긴장을 풀어줬다.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절친' 양효진은 선수단을 대표해, 김연경에게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고 강성형 감독도 김연경에게 꽃다발을 주며 그의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양효진은 지난 인터뷰에서 "언니가 정말 많이 고생했다. 은퇴를 해도 어색한 나이가 아닌 언니 옆에서 많은 걸 배웠다. 기량을 유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많은 영감을 얻는다"라고 말하며 존경심을 보였다.

은퇴 투어 내내 김연경과 양효진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둘은 작별 인사도 유쾌했다.



'연경 언니 웃으며 보내줘야지'…'국가대표 절친' 양효진의 유쾌한 마지막 인사




김연경의 은퇴 발표 후 조기 매진 이룬 수원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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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 걸린 김연경의 유니폼들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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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언니 웃으며 보내줘야지'…'국가대표 절친' 양효진의 유쾌한 마지막 인사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김연경의 은퇴 투어. 쑥스러워하는 김연경을 바라보며 박수를 보내는 절친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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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연경 언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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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김연경에게 유니폼 액자 전달하는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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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에게 꽃다발 전한 강성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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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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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연경 언니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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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김연경의 두 번째 은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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