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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 쓰는 바람에...’한국 쇼트트랙 간판에서 중국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린샤오쥔, 500m 금메달 따고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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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따냈다.

린샤오쥔은 지난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화성시청)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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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당시만 해도 린샤오쥔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강해졌으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동정론도 생겨났다. 2019년 6월 진천선수촌에서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10명이 웨이드탖으이 암벽 등반기구 근처에서 쉬던 중 장난을 치고 놀았다. 황대헌이 먼저 여자 선수들의 엉덩이를 때려 떨어뜨리는 장난을 쳤고, 이를 본 임효준도 황대헌을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다 황대헌의 바지가 일부 벗겨져 엉덩이 윗부분이 노출된것. 뒤늦게 수치심을 느낀 황대헌이 이를 성희롱으로 신고하면서 사건이 커진 것이었다. 자신이 먼저 한 장난은 생각하지 않고 당한 것만 신고한 황대헌의 무분별한 처사로 인해 린샤오쥔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게 된 것이다. 결국 린샤오쥔은 1심에서 벌금 3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으나 2심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검찰이 상고했지만, 결국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최종적으로 무죄가 확정됐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린샤오쥔의 국적은 중국이 된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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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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