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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판 린샤오쥔 떴다'… 러시아 귀화선수 압바꾸모바, 사상 첫 바이애슬론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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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韓판 린샤오쥔 떴다'… 러시아 귀화선수 압바꾸모바, 사상 첫 바이애슬론 金




압바꾸모바는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45초4로 금메달을 따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이 혼합된 종목이다. 한국은 환경적인 제약으로 인해 해당 종목에서 큰 강세를 나타내지 못했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03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은메달이다.

예카테리나는 이날 2.4km를 7분14초에 돌파하며 선두로 질주했다. 이후 잠시 4위까지 밀려나며 메달권에서 멀어졌으나 마지막 6km 이후 다시 1위로 올라서며 끝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중국의 멍 판치와의 격차는 단 2.4초였다.

한편 예카테리나와 함께 출전한 아베 마리야는 24분12초1로 10위, 고은정은 24분22초로 1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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