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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3선 실패하자 한달반 남은 체육회장·IOC 위원직 동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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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기흥 회장이 3선에 실패하자 아직 임기가 한달반 남은 대한체육회장과 IOC 위원직을 동시에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6일 이기흥 회장 측근의 말을 빌려 이기흥 회장이 직접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대한체육회에 밝혔다고 알렸다. 이미 회장 사무실에서 짐도 뺐다는 것.



이기흥, 3선 실패하자 한달반 남은 체육회장·IOC 위원직 동시 사퇴




이기흥 회장의 대한체육회장 임기는 2월27일까지다. IOC 위원직 역시 같은날 임기인데 이 역시 물러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아직 한달반여 남은 두 중요직책을 3선에서 낙선했다고 사임하는 셈이다.

이기흥 회장은 지난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에게 38표차로 지며 3선에 실패했다.

대한체육회장으로 8년을 보낸 이기흥 회장의 마지막은 결국 조기사임으로 끝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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