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최악의 홍명보 떠나 커리어 변화 모색, PSG와 3년 만의 이별 유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아쉬웠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내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커리어 새로운 길을 걸으려고 한다.
프랑스 '메디앙 파리지앵'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막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된 이강인이 올여름 이적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적 협상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구체적이인 협상을 하고 있다. 선수 개인 협상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남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이 확정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와 레알 마요르카에서 성장하며 스페인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이강인은 스페인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이번 이적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최종 합의는 하지 못했지만 협상은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PSG에서 모든 걸 이뤘다. 마요르카를 떠나 PSG로 온 후 프랑스 리그앙 3시즌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시즌 연속 우승을 해내면서 트로피를 연속해서 들었다. 이제 PSG를 떠나려고 한다. 영광스러운 우승은 계속했지만 주전 도약은 하지 못했다. 이적시장마다 이적설이 있었는데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반대에 부딪혀 떠나지 못했는데 이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행선지다. 아틀레티코는 마요르카 때부터 이강인을 노렸다. 이강인은 PSG를 택했는데 이후에도 이강인과 계속 연결됐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 이적이 확정됐을 때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아틀레티코는 굴하지 않았고 여름에 이적을 확정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대한민국 실패한 월드컵에서도 기량을 과시하면서 아틀레티코가 왜 자신을 원하는지 알렸다. 한국 32강 탈락 이후 스페인 '마르카'는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이강인을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리오넬 메시, 그라니트 자카, 페드리, 로드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아이메릭 라포르테, 얀 폴 반 헤케, 쇼베이르와 함께 포함됐다.
이처럼 좋은 활약을 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이 유력하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계약 조건 합의도 마쳤고 이제 서명만 남았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 급여 요구, 이적료 모두 아틀레티코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 협상에 앞서가고 있다. 선수 측과는 이미 며칠 전 합의를 마쳤다"라고 하면서 "PSG는 대체자로 AS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선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이강인은 곧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을 듯하다. 월드컵에서 당한 상처를 아틀레티코에서 뛰면서 극복하면서 다시 일어설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