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포기했다, PSG 태도 불만에 이적 협상 철수'…이강인 거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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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기간 중에도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 등은 28일 '외국 클럽이 이강인 영입 시도를 포기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고 수많은 빅네임 선수들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하무스의 이적설이 거론되면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고 이강인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다재다능한 선수로 활약했던 이강인은 이적이 고려되는 선수'라며 '이강인의 새 소속팀은 AT마드리드가 될 것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했고 이강인 영입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유벤투스도 이강인 영입을 제안했지만 AT마드리드와 달리 협상이 너무 오래 걸리자 영입을 포기했다. 유벤투스는 이강인 영입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그 동안 다양한 클럽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AT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영입설에 이어 최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영입설이 관심받기도 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 23일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시간 문제다. 이강인을 오랜 시간 지켜본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PT 등은 지난 23일 '이강인은 8월 9일 이전에 AT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할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던 AT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8월 방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다수의 프랑스 현지 매체는 AT마드리드가 방한 경기에 앞서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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