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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리도 아직 '경우의 수' 남아있어! '토너먼트 진출 확률 0.07%' 스코틀랜드…'위태로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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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리도 아직 '경우의 수' 남아있어! '토너먼트 진출 확률 0.07%' 스코틀랜드…'위태로운 상황'






대한민국, 우리도 아직 '경우의 수' 남아있어! '토너먼트 진출 확률 0.07%' 스코틀랜드…'위태로운 상황'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코틀랜드의 희망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꿈을 이어가기 위해선 많은 결과가 필요하다. 32강 진출 희망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브 클락 스코틀랜드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1승2패(승점 3·골득실차 -3)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 아이티를 1대0으로 잡았지만, 모로코(0대1 패)-브라질(0대3 패)에 연달아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운명은 '3위 와일드 카드'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는 물론이고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한다.



대한민국, 우리도 아직 '경우의 수' 남아있어! '토너먼트 진출 확률 0.07%' 스코틀랜드…'위태로운 상황'






대한민국, 우리도 아직 '경우의 수' 남아있어! '토너먼트 진출 확률 0.07%' 스코틀랜드…'위태로운 상황'




더선은 '스코틀랜드의 32강 진출 확률은 42%였지만, 현재는 0.07%라는 극히 낮은 수치로 떨어졌다. 더욱이 남아공과 에콰도르가 각각 대한민국과 독일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키면서 스코틀랜드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졌다. 한국은 조 3위로 떨어졌지만, 골득실차에서 스코틀랜드보다 앞선다. 에콰도르는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파라과이와 호주의 무승부, 이란과 이집트의 무승부 등도 스코틀랜드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떨어뜨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제 세 조의 결과가 남았다. 일단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최소 3골 차로 대파해야 한다. 콩고와 우즈베키스탄의 무승부를 바라야 한다. 우즈베키스탄이 3골 차 이하로 승리할 경우에도 유리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가 알제리를 최소 2골 차로 이기거나, 알제리가 4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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