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드디어 32강 경우의 수 하나 충족하나… 스페인, 우루과이 1-0 리드(전반 42분)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드디어 홍명보호가 32강 경우의 수 하나를 충족하는 것일까. 스페인이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스페인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3차전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페인과 우루과이에게 모두 중요한 맞대결이다. 승점 4의 스페인은 이날 승리를 통해 조 1위에 도전한다. 스페인에 패하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우루과이는 이 경기 승리가 더욱 절실하다.
현재 조3위 경쟁에서 7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8위로 밀려날 수도 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12개 조 3위 상위 8개 국가도 32강행이 가능하다.
경우의 수는 단순하다. 바로 스페인의 승리다. 만약 우루과이가 무승부, 혹은 승리를 기록한다면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카보베르데 경기와 상관없이 H조 3위 국가에 밀리게 된다.
스페인은 이날 골키퍼 우나이 시몬, 수비수 마르코스 요렌테, 에메리크 라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마르크 쿠쿠레야,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 알렉스 바에나, 로드리, 페드리, 공격수 라민 야말, 미켈 오야르사발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 우루과이는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 세바스티안 카세레스, 기예르모 바렐라, 마티아스 올리베라,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아구스틴 카노비오, 막시 아라우호,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나왔다.
경기 초반 스페인이 '신성' 야말을 이용해 지속해서 우루과이를 압박했다. 스페인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공세를 퍼부었지만 우루과이의 단단한 수비에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후 우루과이가 전반 27분, 누녜스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스페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이후 우루과이는 전반 32분, 프리킥 과정에서 스페인 시몬이 골문을 잠시 비웠던 것을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양 팀 모두 이후 중원에서 싸움을 펼친 가운데 전반 42분, 요렌테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바에나가 몸을 돌리며 오른발로 이를 마무리, 스페인이 선제골을 작렬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