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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쇼크'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하루 새 폭락…이러다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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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남아공에 충격패를 당하며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경쟁 조들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하루 만에 32강행 확률이 크게 쪼그라들었습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한국의 진출 확률을 기존 94%에서 68%로 낮췄고, 통계 전문 옵타 역시 87.8%에서 53.2%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남아공전 쇼크'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하루 새 폭락…이러다 조기 귀국?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1승 2패, 승점 3점으로 조 3위 국가 중 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미 스코틀랜드를 제친 한국은 남은 조 중 최소 3개 조의 3위 팀보다 우위를 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운명의 시간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27일 치러지는 G, H, I조 경기 결과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G조에서는 이집트가 이란을 꺾어주고, H조에서는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잡아줘야 한국에 유리합니다. 가장 복잡한 I조의 경우, 세네갈과 이라크가 비기거나 세네갈이 대승을 거두지 못해야 한국이 웃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일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홍명보호의 운명은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28일 J, K, L조의 경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하는 피 말리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홍명보 #손흥민 #월드컵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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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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