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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소신 발언 "오프사이드 아닙니다"→국민 광분→해설 퇴출… 그 스위스전, 20년 만에 다시 열리나→통계매체 "32강 성사 확률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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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소신 발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A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50%를 넘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북중미 축구 전문 매체 'CNF네트워크'는 2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조별리그가 1경기 남은 가운데 대회 32강 토너먼트 대진에 올라갈 팀들의 확률을 전망했다.

이번 대회부터 48개 팀이 참여해 각 조 1, 2위 팀과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매체는 이미 진출이 확정된 자리를 제외하고 아직 미확정 자리에 출전할 수 있는 세 팀의 진출 확률을 정리해 소개했다. 

한국은 A조 2위 자리에 진출할 확률 77%를 받아 이 자리에 올라오는 것이 상당히 '유력'하다. 현재 A조 2위인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공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신문선 소신 발언




한국은 경우의 수가 남아 있지만, 최소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지켜낸다. 

A조 2위 자리에 한국 외에 남아공이 17%, 체코가 5%로 오히려 체코보다 남아공이 더 높은 확률을 얻었다.

한국이 또 다른 자리에 등장했는데, 바로 A조 3위 자리다. A조 3위 팀은 G조 1위 팀과의 82번째 경기, 혹은 E조 1위를 확정한 독일과의 74번째 경기에 배정될 수 있다. 

매체는 82번째 경기에 한국이 체코(23%) 다음으로 높은 14%의 확률로 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세네갈과 같은 확률이다. 

하지만 조 2위 확률 77%보다는 크게 낮다. 



신문선 소신 발언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경우 상대 팀에 대한 확률도 공개됐다.

유력 상대 팀은 스위스로, 63%를 기록했다. 스위스는 현재 B조 2위다. 그 다음이 B조 1위 캐나다(37%)로, 둘 중 한 팀이 홍명보와 싸울 전망이다.

만약 한국이 스위스와 격돌한다면, 지난 2006 독일 대회 조별리그 경기 후 20년 만의 리턴 매치가 성사된다. 당시 한국은 0-2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아쉽게 3위FIKFa로 탈락했다.

당시 스위스전에선 두 번째 실점 때 오프사이드 논란이 불거졌으나 한국 축구팬들의 바람과 달리 신문선 당시 해설위원이 "오프사이드 아닙니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가 여론에 떠밀려 해설직에서 퇴출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결국 해당 장면은 오프사이드가 정심이었던 것으로 1년 뒤 국내에서 열린 FIFA 강습회 때 드러났다. 다만 스위스의 패스 때 이호의 다리를 맞아서 오프사이드가 아닌 게 아니라 스위스의 침투패스 순간부터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문선 소신 발언




사진=연합뉴스 / CNF네트워크

김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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