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마드리드와 이적 합의했다' 프랑스 현지 주장…'바르셀로나도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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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미디어스포르트는 20일 '이적을 앞두고 있는 PSG의 이강인이 이적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공식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 여부는 AT마드리드가 제안할 이적료 금액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늘리는 것을 원하고 있고 AT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도 'PSG와 AT마드리드의 합의 이전까지는 이강인의 이적을 확신할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과 AT마드리드와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프랑스 퀘스트프랑스는 20일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AT마드리드 경영진과 이강인의 에이전트 간의 협상은 이미 시작됐고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19일 '이강인은 최근 AT마드리드 이적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이적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며 '이강인의 이적 협상이 진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활약 경험이 있는 이강인은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데쿠 디렉터와 그의 에이전트가 이강인 이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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