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날에만 미국 입국하라니"…이란, 공식 항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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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의 엄격한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국제축구연맹, FIFA에 공식 항의할 뜻을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에 베이스캠프를 꾸린 이란은 오는 22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벨기에전을 앞두고 경기 이틀 전 미국 입국을 희망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란 축구 연맹은 경기가 현지시간 정오에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틀 전 입국이 필수임에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란 대표팀에 경기 하루 전에만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알렸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이란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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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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