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LIVE] '손흥민 원톱' 카드 또 꺼냈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총출동...멕시코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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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LIVE] '손흥민 원톱' 카드 또 꺼냈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총출동...멕시코전 선발 공개](/data/sportsteam/image_1781827296741_18629536.jpg)
<베스트일레븐> 과달라하라(멕시코)-유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최대 분수령이 될 멕시코전에서 손흥민 원톱 카드를 또 꺼내들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나란히 승점 3을 획득한 두 팀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킥오프를 한 시간여 남겨두고 멕시코전에 나설 11명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체코전 역전승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사실상 가용 가능한 최정예 멤버를 총동원했다.
기본 포메이션은 1차전과 동일한 3-4-2-1이다. 주장 손흥민이 어김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최전방에 서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2선에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중원에는 백승호와 함께 황인범이 자리한다.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던 황인범은 이번에도 경기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됐다.
좌우 윙백 자리에는 설영우, 그리고 이태석 대신 김문환이 선다. 수비 라인은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구축하며, 골키퍼 장갑은 1차전과 동일하게 김승규가 낀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인범 등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멕시코 골문을 공략한다. 조 선두 자리가 걸린 A조의 빅 매치가 잠시 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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