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쿄야마 결국 짐쌌다...'153km' 대만실업팀 출신 이이무라 영입, 총액 1.6억에 계약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롯데 쿄야마 결국 짐쌌다...'153km' 대만실업팀 출신 이이무라 영입, 총액 1.6억에 계약 [오피셜]](/data/sportsteam/image_1781762422147_11843520.jpg)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도 아시아쿼터를 교체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이이무라 쇼타(飯村将太)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총액 7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이무라 쇼타는 184cm, 86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이다. 평균 147km, 최고 153km의 직구 구위와 스트라이크 존 낮은 코스를 공략할 수 있는 변화구 제구가 강점이다.
특히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 좌우 횡적 움직임이 좋은 변화구와 종으로 떨어지는 스플리터까지 고루 갖추어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KMG홀딩스를 거쳐 대만실업리그 타이완 라이프에서 도전을 이어간 이이무라 쇼타는 올해 대만 춘계리그에서 29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마운드 위에서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계약을 마친 이이무라 쇼타는 “팀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후반기 성적 반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팀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분들을 위해 이기는 경기를 마운드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이무라 쇼타는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쿄야마 마사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
![롯데 쿄야마 결국 짐쌌다...'153km' 대만실업팀 출신 이이무라 영입, 총액 1.6억에 계약 [오피셜]](/data/sportsteam/image_1781762422248_21611676.jpg)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