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PK 실축했는데 VAR이 살렸다'… 천당과 지옥 오간 케인, 크로아티아전 선제골(전반 12분)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비디오판독이 헤리 케인을 살렸다. 케인이 우여곡절 끝에 잉글랜드에 선제골을 안겼다.  



'PK 실축했는데 VAR이 살렸다'… 천당과 지옥 오간 케인, 크로아티아전 선제골(전반 12분)




잉글랜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피파랭킹 4위 잉글랜드와 11위 크로아티아는 8년 만에 월드컵에서 다시 격돌하게 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4강에서 만나 크로아티아가 연장 끝에 2-1로 승리한 바 있다.

설욕에 나서는 잉글랜드는 이날 골키퍼 조던 픽포드, 수비수 에즈리 콘사, 니코 오라일리, 존 스톤스, 리스 제임스, 미드필더 데크런 라이스, 엘리엇 앤더슨, 주드 벨링엄, 공격수 해리 케인, 앤서니 고든, 노니 마두에케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크로아티아는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수비수 요십 스타니시치, 요슈코 과르디올, 요십 수탈로, 루카 부스코비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마리오 파살리치, 마르틴 바투리나, 페타르 수치치,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 페타르 무사가 출격했다.

전반 9분, 모드리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걷어내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모드리치의 발은 마두에케의 몸을 가격했고 심판은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영국은 주장 케인이 키커로 나왔지만 케인의 슛은 리바코비치 키퍼에 막혔다. 그러나 비디오판독 결과, 케인의 슈팅 이전에 크로아티아 선수들의 움직임이 확인되면서 케인이 다시 PK를 찰 기회를 얻었다. 케인은 이번에는 득점에 성공, 전반 12분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서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