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0 이겼던 나라 맞나'…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전 전반 0-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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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을 4-0, 프랑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던 코트디부아르가 에콰도르에 고전한 채 전반을 마쳤다.

코트디부아르는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에콰도르와의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골키퍼 야히아 포파나, 수비수 길랭 코낭, 윌프리드 싱고, 겔라 두에, 에마뉘엘 아그바두, 미드필더 세코 포파나, 프랑크 케시에, 얀 디오망데, 공격수 엘리에 와히, 니콜라 페페, 바주마나 투레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 에콰도르는 골키퍼 에르난 갈린데스, 피에로 한카피에, 조엘 오르도네스, 윌리안 파초, 미드필더 알란 민다, 페드로 비테, 알란 프랑코, 모이세스 카이세도,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 존 예보아, 곤살로 플라타가 출전한다.
전반 10분, 에콰도르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크로스가 올라오는 순간, 코트디부아르 수비수가 넘어지면서 발렌시아가 1대1 기회를 맞이한 것. 하지만 발렌시아의 슈팅이 골문 위로 넘어가면서 허무하게 선제골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코트디부아르의 공세에 잠시 주춤했던 에콰도르는 전반 29분, 페널티박스 안 침투패스를 받은 예보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이후 전반 막판 흐름을 잡았으나 끝내 에콰도르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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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6.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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