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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낙뢰로 중단…김민솔 1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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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낙뢰로 중단…김민솔 1타 차 선두




[양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4억 원) 최종 라운드가 낙뢰로 중단됐다.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진행 중이던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가 오후 2시 37분께 낙뢰로 인해 중단됐다.

현재 대회장에는 비가 내리진 않지만, 먹구름이 서서히 하늘을 뒤덮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낙뢰 예보가 나오면서, 대한골프협회는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

한편 챔피언조는 12번 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김민솔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가대표 양윤서(아마추어)는 3언더파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신지애와 김민선7이 이븐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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