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개막 2주만에 사라진 KIA 111홀드맨 복귀 시동, 퓨처스 첫 실전 1이닝 무실점 '141km'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개막 2주만에 사라진 KIA 111홀드맨 복귀 시동, 퓨처스 첫 실전 1이닝 무실점 '141km'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최다홀드 보유자 전상현(30)이 북귀 시동을 걸었다. 

13일 NC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마산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다. 중견수 뜬공, 유격수 뜬공,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는 8개, 최고구속은 141km를 찍었다. 

2024 우승 필승맨으로 꾸준히 활약했지만 올해 단 4경기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다. 4월 7일 삼성과의 광주경기에서 3-1로 앞선 8회 구원에 나섰으나 4안타 1볼넷을 내주고 5실점, 충격의 블론세이브를 했다. 

이후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늑간근 부상으로 4월 1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재활군으로 내려가 치료와 재활을 펼쳐왔다. 생각보다 이탈 기간이 길어 우려를 안겨주었지만 최근 실전모드에 돌입했다. 

통상적으로 연투테스트까지 필요해 앞으로 좀 더 퓨처스 실전에서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다음주말께나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전상현이 이탈한 이후 불펜진에 변화가 생겼다. 성영탁이 새로운 마무리로 승격했고 정해영은 홀드맨으로 이동했다. 조상우가 든든하게 불펜진을 지키고 있다. 

전상현은 현재 통산 111홀드를 기록해 타이거즈 최다기록 보유자이다. 이미 1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리그 최상급 홀드맨이기에 복귀한다면 KIA 뒷문에 큰 힘이 된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