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으로 보답하자"…팬들, 오현규 부모님 추어탕집에 '리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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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터진 오현규의 극적인 역전골에 팬들이 달려간 곳은 뜻밖의 장소였습니다 .
바로 오현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진 한 추어탕집의 리뷰 페이지 입니다. 팬들은 이 추어탕집의 리뷰에 별 다섯개를 매긴 뒤 오현규의 맹활약에 칭찬을 퍼붓고 있습니다.
팬들은 '오현규 화이팅, 골 넣어서 효도가자', 대한민국 명실상부 국힘원탑 결승골 킹갓제너럴피니셔 그의 이름은 오현규' 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오현규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부모님의 헌신에 감사하며 추어탕집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오현규는 "남들이 이유식을 먹을 나이에 나는 추어탕에 밥을 말아 먹으며 자랐다"고 말해 강철 체력의 비결을 꼽았습니다.
한편 오현규의 부모님은 가게 문을 한달 가량 닫고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추어탕집 공지를 통해 "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내고자 한다"고 밝히며 "대한민국 대표팀과 아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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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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