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극찬 “어떤 공격수든 100% 김민재는 뚫기 어려워”···“모든 선수 칭찬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승리에 미소를 보였다.
한국은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1차전에서 승리하니 정말 기쁘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했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당시 한국은 그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박 위원은 이날 승부의 쐐기를 박은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 위원은 월드컵에서 첫 득점을 터뜨린 황인범, 오현규를 칭찬하면서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넣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 위원은 “모든 선수가 아주 잘했다”며 “칭찬할 수 없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몸이 100%인 김민재는 정말 뚫기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무리 최고의 공격수라고 하더라도 김민재를 뚫는 건 쉽지 않다”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6.06.12 14:2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