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박사들, 한국-체코전 '충격 예상'[2026 북중미 월드컵]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해외 도박사들이 FIFA랭킹 25위 한국과 FIFA랭킹 40위 체코의 대접전을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근소한 우위를 예측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치른다.
![해외 도박사들, 한국-체코전 '충격 예상'[2026 북중미 월드컵]](/data/sportsteam/image_1781215216684_15947227.jpg)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경기의 중요성은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가 증명한다. 첫 경기에서 졌을때 조별리그를 통과한 사례가 없었고 최소 무승부, 혹은 승리했을때 토너먼트 진출 혹은 호성적이 가능했다.
이번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8개국으로 늘어나 기존 16강이 아닌 32강으로 토너먼트가 재편되며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지만 개최국이자 A조 최강팀으로 여겨지는 멕시코에 이어 결국 2위 싸움을 할 것으로 보이는 체코전 성적이 좋지 않으면 3위를 하더라도 32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불상사도 가능하다. 결국 체코와의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과 체코의 접전을 전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주요 해외 베팅사이트에서는 한국-체코전에 대한 배당률을 책정했는데 한국에겐 평균 2.63의 배당을, 무승부에 3.00, 체코의 승리에 2.90을 배당했다.
한국 승리에 1달러를 걸어 한국이 승리하면 2.63달러로 돌려주지만 체코 승리에 1달러를 걸어 정말 말레이시아가 이기면 2.90달러로 돌려주는 것이다. 배당이 높을수록 이길 확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배당 차이가 적지만 한국의 근소한 우위를 전망했다.
월드컵 개막전인 남아공-멕시코전은 멕시코에게 1.40, 남아공에게 8.50이 배당됐다. 해외 도박사들이 멕시코의 압승을 예상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체코전은 그 격차가 매우 적었다. 해외 도박사들은 대접전을 전망한 가운데, 실제 경기는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주목된다.
![해외 도박사들, 한국-체코전 '충격 예상'[2026 북중미 월드컵]](/data/sportsteam/image_1781215216734_23779421.jpg)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