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역시' 이정후, 또 쳤다...ML 18경기 연속안타 달성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역시' 이정후, 또 쳤다...ML 18경기 연속안타 달성




(MHN 이상희 기자) 뜨거워진 이정후의 타격감이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른다. 안타 유무를 떠나 매 경기 몇 개의 안타를 치느냐가 관심사가 됐을 정도다. 그리고 11일(한국시간) 경기에서도 또 쳤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방문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만 해도 이정후는 1번과 7번 등 타순이 자주 뒤바뀔 만큼 안정적이지 못했다.



'역시' 이정후, 또 쳤다...ML 18경기 연속안타 달성




이날 이정후는 워싱턴 왼손 선발투수 그리핀을 상대로 초반 안타를 치지 못했다. 2회말 공격 때 찾아온 첫 번째 타석에선 92마일짜리 싱커에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4회말에 마련된 두 번째 타석에선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6회말에 찾아온 세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그리핀을 상대로 기어코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18경기 연속 안타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