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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3년 동안 원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이어진 관심 ‘유럽 챔피언’ 등극해도 여전 “ATM은 언제나 LEE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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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3년 동안 원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이어진 관심 ‘유럽 챔피언’ 등극해도 여전 “ATM은 언제나 LEE 원했다”






“이강인을 3년 동안 원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이어진 관심 ‘유럽 챔피언’ 등극해도 여전 “ATM은 언제나 LEE 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활약하던 시절부터 영입을 원했다.

최근 이강인의 ATM 이적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집중 조명 중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간) “ATM은 2026-2027시즌 팀 보강을 위해 선호하는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다”라며 ATM이 언제부터 이강인을 지켜봤는지 설명했다.

매체는 “우리는 지난 2023년 1월 ATM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ATM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가능성을 바라봤지만, 이강인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의 마요르카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이적은 미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은 지금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에서 주전급 선수로 대우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열린 아스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단, 1분의 출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을 3년 동안 원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이어진 관심 ‘유럽 챔피언’ 등극해도 여전 “ATM은 언제나 LEE 원했다”




실제로 2023년 스페인의 다른 매체 ‘아스’도 이강인이 마요르카 시절 ATM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PSG로 이적 후에도 ATM과 이적설이 여러번 연결됐다.

왜 ATM은 이강인 영입에 진심일까. 마테우 알레마니 ATM 스포츠 디렉터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을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닌 스포츠적·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가져다줄 핵심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강인은 현재 손흥민과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 선수인 만큼, 사실상 한국과 아시아 축구 시장에서 압도적인 입지를 가져갈 수 있다.



“이강인을 3년 동안 원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이어진 관심 ‘유럽 챔피언’ 등극해도 여전 “ATM은 언제나 LEE 원했다”




ATM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ATM 감독 체제에서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갖췄다. 동시에 상업적 가치도 매우 높게 보고 있다”며 “이강인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선수다. 글로벌 스폰서 유치와 구단 브랜드 확장 측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이 PSG 이적 초창기 시절에는 유니폼 판매량이 당시 세계적인 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시장성을 보여줬다”며 “ATM내부에서는 이강인 영입이 전력 강화와 아시아 시장 확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투자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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