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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우승시킬 여자” 네이마르 연인 브루나 화보에 팬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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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우승시킬 여자” 네이마르 연인 브루나 화보에 팬들 폭발




[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의 월드컵 복귀를 앞두고 그의 연인 브루나 비앙카르디까지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비앙카르디가 화보로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루나가 베이지색 수트 차림의 과감한 화보를 공개했고, 일부 팬들이 그를 향해 “브라질에 여섯 번째 월드컵을 안길 여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브루나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다. 더 선에 따르면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00만 명이 넘는다. 그는 네이마르와의 일상, 가족 사진, 패션 관련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다. 네이마르와 브루나는 202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후 결별과 재회를 거쳤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 마비와 멜이 있다.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 복귀가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18일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이 네이마르를 2026 북중미월드컵 명단에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긴 시간을 보낸 뒤 브라질 대표팀에 돌아왔다.



“브라질 우승시킬 여자” 네이마르 연인 브루나 화보에 팬들 폭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 선발 이유를 몸 상태와 최근 경기력에서 찾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한 해 동안 네이마르를 평가했고, 최근 꾸준히 뛰면서 신체 조건이 좋아졌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다. 그는 2023년 이후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부상과 논란 속에서도 올해 산투스에서 15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만 월드컵 준비 과정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첫 훈련을 앞두고 종아리 검사를 받았고, 대회 첫 경기 출전 여부도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해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만난다. 브라질의 첫 경기는 6월 13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모로코전이다. 네이마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엔드릭, 마테우스 쿠냐 등과 함께 공격진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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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의 화보는 경기장 밖 이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브라질 명단에 돌아온 시점과 맞물리면서 현지 팬들의 반응까지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몸을 끌어올린 뒤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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