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실수하지 마라'…AT마드리드에 이강인 이적료 제시, 프랑스 현지 매체 우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5일 'PSG를 떠날 수도 있는 이강인 영입 기회를 잡기 위해 해외 명문 클럽이 서두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의 선수 이탈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이강인처럼 프리메라리가 클럽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며 'PSG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과 방출에 모두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몇몇 선수들의 이적이 예상됨에 따라 몇 주 안에 상황이 변화할 수도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재능을 활용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영입이 무산됐다.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고 스페인은 이강인에게 익숙한 곳'이라며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과 친밀한 관계에 있다. 이강인은 알레마니 디렉터가 발렌시아의 디렉터로 재직할 당시 발렌시아에서 함께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8월 한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투어에서 단연 돋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기간 중 PSG를 방문하기도 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5일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약 897억원)를 책정했다. 이강인은 다음 시즌 PSG에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더 낮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PSG가 AT마드리드의 조건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풋파리지엥은 5일 'PSG에 많은 선수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일부 선수들은 PSG를 떠날 것이다. PSG는 이강인과 결별하는 것이 큰 실수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은 높은 인지도로 인해 여러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PSG는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준 이강인을 보내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한 역할을 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