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혁-황대인 가세, KIA 펄펄나는 퓨처스...70득점 파죽의 7연승, 구단 최다타이 신바람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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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황대인 가세, KIA 펄펄나는 퓨처스...70득점 파죽의 7연승, 구단 최다타이 신바람 [오!쎈 광주]](/data/sportsteam/image_1780675321854_11879440.jp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퓨처스팀이 신바람 7연승을 달렸다.
KIA는 5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퓨처스 경기를 10-3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5월23일 고양 키움전 이후 7연승이다. 구단 역대 최다연승 타이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3년 8월17일 울산 롯데전부터 8월27일 함평 NC전까지 7연승을 한 바 있다. 7경기에서 무려 70점을 뽑아내는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2회부터 상대를 몰아부쳤다. 1사후 황대인의 우익수 옆 안타에 이호연의 안타가 터졌다. 황대인은 이때 상대 우익수의 실책이 나와 3루까지 진출했다. 변우혁이 좌중간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주효상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유격수 포구실책으로 또 한 점을 얻어 3-0으로 달아났다.
롯데가 김현도의 2회 솔로홈런으로 3-1로 추격하자 4회 응집력으로 응수했다. 변우역의 좌저안타, 주효상의 우중간 2루타가 터졌고 리드오프 엄준현이 좌전안타를 날려 변우혁을 불러들였다. 고종욱이 가볍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또 한 점을 보탰고, 정해원이 우전적시타로 발빠른 엄준현을 홈에 불러들여 6-1로 점수차를 벌렸다.
![변우혁-황대인 가세, KIA 펄펄나는 퓨처스...70득점 파죽의 7연승, 구단 최다타이 신바람 [오!쎈 광주]](/data/sportsteam/image_1780675321895_23996978.jpg)
롯데가 6-3으로 따라붙자 5회 또 빅이닝을 만들어 승부를 결정냈다. 황대인 볼넷, 이호연 중전안타에 이어 주효상의 우익수 오른쪽 3루타가 터져 두 점을 뽑았다. 이어진 2,3루에서 엄준현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트려 10-3까지 달아났다. 이날 KIA는 12안타를 터트렸다.
KIA 선발 최건희는 4이닝 5피안타(1홈런) 6볼넷을 허용했으나 3점으로 막았다. 뒤를 이어 이호진이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피칭을 했고 이준영이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윤중현이 1이닝 퍼펙트피칭으로 이었고 정찬화가 2이닝을 1피안타 2사사구를 허용했으나 영의 행진을 이었다.
KIA는 전날 롯데를 상대로 한승현 3호 투런포, 고종욱과 변우혁이 나란히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장타를 앞세워 7-2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변우혁은 3일부터 실전에 복귀해 이날까지 3경기 연속 2안타와 타점을 올리고 있다. 3경기에서 6안타(2홈런) 4타점 5득점의 공격력을 보였다. 황대인도 3경기 모두 안타를 터트리는 등 10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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