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변수 없으면 프랑스 리그1 활약 끝났다…PSG에 이적 요청' 이적 후보 1순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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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풋파리지엥은 4일 'PSG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이동이 예상된다. PSG는 이미 보강이 필요한 우선 순위 포지션을 파악했다. PSG 팬들이 며칠 동안 우승 축하 파티를 즐기는 동안 클럽 경영진은 빠르게 업무에 복귀했다. 최근 몇 년간 PSG의 이적시장은 조용했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은 다를 것'이라며 PSG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을 전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4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마요르카 선수였던 이강인은 다음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지 않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이강인은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힌다'며 'PSG가 2023년 영입한 이강인은 뛰어난 기술과 다재다능함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주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PSG 공격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이강인의 미래는 PSG를 떠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PSG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클럽 경영진에게 전달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원하는 만큼의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다. AT마드리드 영입설이 있는 이강인은 이미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몇 주 후면 이적시장이 열리고 이강인의 이적은 점점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PSG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올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해 2연패에 성공했다. 반면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장해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 등은 2일 'AT마드리드가 이강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사전 협상까지 진행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이미 AT마드리드 경영진과 접촉했고 양측은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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