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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가대표 보물+10라운드 복덩이 컴백 임박, 1위팀 더 강해진다…"가장 중요한 건 느낌, 좋으면 화요일 올라온다"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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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가대표 보물+10라운드 복덩이 컴백 임박, 1위팀 더 강해진다…






'드디어' 국가대표 보물+10라운드 복덩이 컴백 임박, 1위팀 더 강해진다…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느낌이다."

지난 29일과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1위로 다시 올라선 LG 트윈스.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 지원군들의 복귀가 임박했다. 바로 문보경과 문성주다.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경기를 앞두고 염경엽 LG 감독은 "오늘 경기하는 것을 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느낌이다. '한 두 게임 더 뛰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부르지 않는다. 일단 등록은 화요일(6월 2일부터)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뛰는 것들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건의 본인들의 타격감이다. 좋으면 화요일, 안 되면 조금 늦춰진다. 어차피 컨디션이 좋아야 와서도 뛸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문성주는 26경기 30안타 12타점 6득점 타율 0.366, 문보경은 30경기 31안타 3홈런 19타점 14득점 타율 0.310으로 LG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문성주는 옆구리 통증, 문보경은 발목 부상을 입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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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에 매진하던 이들은 30일 국군체육부대(상무)전에 나섰다. 문보경은 1안타 1득점 1볼넷, 문성주는 2안타를 기록했다. 31일에도 이천에서 상무를 경기를 가지는 가운데, 6월 2일 수원 KT 위즈전에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나선다. 천성호 대신 문정빈이 1루수로 나서고, 이영빈 대신 구본혁이 3루 수비를 본다. 포수 마스크도 이주헌이 아닌 박동원이 쓴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 올 시즌 10경기 6승 3패 평균자책 3.44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2패 평균자책 21.60으로 좋지 않다. 3월 31일 잠실 경기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패전, 5월 19일 광주 경기 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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