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폭풍 4안타...이정후, 31일 콜로라도전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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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뒤 폭풍 4안타를 날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에도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이정후(우익수)-맷 채프먼(3루수)-브라이스 앨드리지(지명타자)-에릭 하세(포수)-드류 길버트(중견수)가 선발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애드리안 하우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하우저는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가장 부진한 선발 투수다. 현재까지 10경기에 출전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 중이며, 계속해서 기복이 있는 경기력을 선보여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는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최근 경기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직전 경기에서 복귀했던 그는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경기를 치르며 타격감을 완전히 끌어올렸다.
이정후의 이번 시즌 성적은 49경기 출전 타율 0.283 3홈런 17타점 OPS 0.725다. 장타력과 출루율을 조금만 더 개선한다면 지난 시즌보다 충분히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중견수)-TJ 럼필드(1루수)-헌터 굿맨(지명타자)-윌리 카스트로(3루수)-트로이 존스톤(우익수)-에제키엘 토바(유격수)-스털린 톰슨(좌익수)-에두아르도 줄리엔(2루수)-브렛 설리반(포수)이 선발로 출격한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펠트너다. 그는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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