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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LG, '핵심 선수 그대로 간다...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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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LG, '핵심 선수 그대로 간다...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




마레이는 5시즌 연속 LG 유니폼을 입어온 간판이다. 정규리그 238경기에서 평균 15.9점·13.5리바운드·3.7어시스트·1.8스틸을 기록했고, 리바운드는 5년 연속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엔 외국선수 MVP·베스트5·최우수수비상·리바운드·스틸 1위까지 휩쓸며 '5관왕'을 달성했다.

타마요는 3시즌째 LG에서 뛴다. 지난 두 시즌 94경기 평균 15점·5.8리바운드·2.4어시스트를 남겼다.

LG 구단은 두 선수가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의 공수 핵심이라며, 다음 시즌 변경되는 외국 선수 제도 아래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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