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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돌아온 웰스, KIA전 6이닝 1피안타 8K 무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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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돌아온 웰스, KIA전 6이닝 1피안타 8K 무실점 완벽투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웰스가 완벽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웰스는 5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웰스는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19일만의 복귀전을 완벽하게 치렀다.

웰스는 1회 선두타자 박재현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김호령을 뜬공처리한 뒤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한 웰스는 아데를린을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김선빈을 땅볼, 나성범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한준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한승연을 뜬공처리했다.

3회에는 박민을 뜬공, 박재현을 땅볼, 김호령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4회에는 김도영을 땅볼, 아데를린을 삼진, 김선빈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연속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5회에는 나성범을 삼진처리한 뒤 한준수에게 볼넷을 내줬다. 한승연을 뜬공, 박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박재현과 대타 김민규, 김도영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이닝 동안 75구를 던진 웰스는 1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웰스는 팀이 12-0으로 크게 앞선 7회 마운드를 함덕주에게 넘겼고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사진=웰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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