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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억 천문학적 거래’ 이강인 ‘공식 제안’ 포함 확인 “PSG, 한국 선수+‘대규모 거래’ 제안서 ATM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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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억 천문학적 거래’ 이강인 ‘공식 제안’ 포함 확인 “PSG, 한국 선수+‘대규모 거래’ 제안서 ATM에 전달”






‘2100억 천문학적 거래’ 이강인 ‘공식 제안’ 포함 확인 “PSG, 한국 선수+‘대규모 거래’ 제안서 ATM에 전달”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에이스 공격수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거래 조건을 제안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 보도를 인용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앞두고 ATM에 1억 2000만 유로(약 2100억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는 ATM에 기본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와 선수 2명을 포함한 제안을 전달했다. 이는 다가오는 31일 열리는 아스널과 UCL 결승전 경기 전에 이뤄진 움직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PSG는 훌리안 알바레스 측에도 연봉 조건을 제시했다. 제안된 금액은 세후 연봉 2200만 유로(약 386억원)다”라며 “현재 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받는 급여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또 “PSG의 제안에 포함된 선수는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다. 두 선수 모두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높게 평가하는 선수들이다”라며 “한편, FC 바르셀로나 역시 알바레스 영입에 뛰어든 상태다.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PSG와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2100억 천문학적 거래’ 이강인 ‘공식 제안’ 포함 확인 “PSG, 한국 선수+‘대규모 거래’ 제안서 ATM에 전달”




PSG 제안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ATM은 알바레즈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유로(약 2616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순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를 지급하고 여기에 ATM 디렉터가 높게 평가하는 선수, 이강인과 하무스를 거래에 포함시켰다.

PSG 제안은 지금 알바레스를 놓고 경쟁 중인 바르셀로나와 비교해도 더 좋은 조건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세사르 루이스 메를로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기본 이적료 약 9000만 유로(약 1570억원)에 보너스를 더한 조건으로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순수 이적료나 알려진 조건이 모두 바르셀로나보다 PSG가 더 좋다. 이대로 진행되면 이강인의 ATM 이적 가능성은 조금 더 커진다.



‘2100억 천문학적 거래’ 이강인 ‘공식 제안’ 포함 확인 “PSG, 한국 선수+‘대규모 거래’ 제안서 ATM에 전달”




많은 축구 팬이 이강인의 이적을 가능성을 지켜보는 이유는 지금 PSG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SG 공격진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핵심으로 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주전을 노리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다고 출전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강인은 프리시즌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2025-2026) PSG에서 42경기 이상 출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교체 자원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레키프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급여는 리그 1에서는 상위권이지만, PSG에서 하위권이다. 구단 입장에서는 급여도 부담 없고 교체 자원으로 활약도 좋고 아시아 시장 마케팅도 가능한 이강인은 매력적인 자원이다.

PSG는 이강인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이다. 다가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이강인의 미래가 더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PSG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을 ATM에 보냈다. 남은 건 알바레스와 ATM의 선택이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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