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 4연패에 빠진 두산은 공동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날 두산은 상대 선발 보쉴리의 구위에 밀려 5회 1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하고 퍼펙트로 끌려갔다. 14번째 타자인 김민석이 비로소 우전 안타를 때려 처음으로 1루 베이스를 밟았다. 그러나 정수빈의 잘 맞은 직선타가 상대 1루수 김현수의 미트에 빨려 들어가면서 1루주자 김민석까지 아웃돼 추격 기회를 놓쳤다.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두산은 지난 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9일 NC 다이노스전까지 3경기에서는 각각 10, 8, 9득점으로 모처럼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20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것이 분위기를 바꿨을까. 21일 NC전에서 1-0으로 진땀승을 거두더니 22~24일 한화 이글스와 대전 3연전에서는 각각 3, 2, 2점에 그치며 스윕 패를 당했다. 그러고 이날 KT를 상대로는 급기야 단 1점도 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가까스로 도달했던 승률 5할도 다시 -4(22승 1무 26패)까지 떨어졌다.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삼진 뒤 타석 못 떠난 박찬호... '5경기 겨우 8득점, 잔루 38개' 두산 참담한 현주소 [잠실 현장]




올 시즌 두산은 마운드에선 리그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ERA) 4.085로 승률 선두 삼성 라이온즈(4.091)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선발 ERA 역시 3.89로 2위, 불펜 ERA도 4.37로 3위를 달리며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기에 타자들의 득점 가뭄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게 두산의 현재 모습이다.

잠실=신화섭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