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의 부진한 경기력, 기량 쇠퇴하는 중"...'韓 슈퍼스타' 손흥민 향한 선 넘은 망언! 홍명보호 월드컵 성적도 '비관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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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득점 소식이 없는 손흥민(LA FC)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글로벌 매체 '비사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불길한 예감을 안고 출발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다. A매치 142경기에 나서 54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역대 출장 1위, 역대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유럽에서도 정상급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손흥민은 공식전 454경기 173골 9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도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1회, PFA 올해의 팀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1회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여름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첫 시즌 13경기 12골 3도움의 성적을 냈고, '트랜스퍼마크트' 선정 MLS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현재 21경기에서 2골 16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나, MLS 정규리그에서는 아직 첫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결국 손흥민은 MLS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에 '비사커'는 손흥민의 월드컵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부진한 경기력과 국가대표팀에서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팬들 사이에서 신임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흥민은 15년 넘게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그의 기량은 분명히 쇠퇴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토트넘을 떠난 이후로는 MLS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악몽 같은 기억을 반드시 만회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그는 당시 안와 골절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뛰었고, 제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브라질에게 4-1로 완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고, 손흥민 역시 무득점에 그쳤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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