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포텐’ 터졌다…데뷔 첫 승-첫 QS, 6이닝 무실점 ‘완벽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26일 키움전,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눈부신 호투'
2025년 1차 지명, 유망주 꼬리표 떼고 '인생 피칭'
KIA 4연승, 키움 3연패

김태형은 26일 고척돔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6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볼넷 2개, 탈삼진 6개,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지난해 데뷔 이후 첫 승리이자 첫 퀄리티스타트다. 6이닝을 던진 것도 처음이다. 81개의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 비율이 72%에 이를 만큼 제구력도 훌륭했다. 최고 구속은 152km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와 스위퍼,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어 던졌다. KIA는 김태형의 눈부신 역투와 7회초 2사 만루에서 김도영의 왼쪽 펜스 상단을 때리는 싹쓸이 2루타 등으로 5-2로 이겼다.

4월 22일엔 2군에 내려갔다. 4월 27일 울산 웨일즈전이 반등의 계기가 됐다. 김태형은 이 경기에서 7⅓이닝을 던졌다. 프로 입단 이후 가장 긴 이닝이다. 비로소 투구 밸런스를 찾기 시작했다. 5월 2일 1군에 콜업된 김태형은 5월 17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로 등판, 승리를 눈앞에 둔 5회 1사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서서히 승리가 무르익어 가더니 이날 키움전에서 ‘인생 피칭’을 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email protected]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