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마지막을 창원에서 보내겠다' 35세 베테랑 장민국, LG와 2년 재계약하며 농구 인생 황혼을 이어간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마지막을 창원에서 보내겠다' 35세 베테랑 장민국, LG와 2년 재계약하며 농구 인생 황혼을 이어간다




LG는 26일 FA 장민국과 첫해 보수 2억원·2년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9㎝ 장신 포워드 장민국은 2012년 데뷔 후 11시즌 정규리그 413경기에서 경기당 15분 47초·4.6득점·3점 성공률 34%를 기록해왔다.

지난 시즌엔 칼 타마요·양홍석 등 주축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구단은 "외국인 제도 변경에 대비한 외곽 슈팅 가능 장신 포워드 보강"을 재계약 배경으로 들었다.

장민국은 "일본 B리그 진출 후 복귀해 파이널·정규리그 우승의 감사한 경험을 했다. 조상현 감독과 동료·팬들과 농구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